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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화점인테리어 명품샵 럭스보이 런칭브랜드 [모다카사 MODACASA] 공사완료현장 N.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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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란스러운태양핵77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12-1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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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컬러리스트 미셸 앙리:VIVID》-모다 갤러리 *전시 기간:2025.8.12-12.14*관람 시간:10시30분-19시*관람료:15000원*신한카드로 구매시 30% 할인 프로모션 진행 중방문자리뷰 63 · 블로그리뷰 487강렬하고 감각적인 색채, 독자적인 화풍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프랑스 화가 '미셸 앙리(1928-2016)'의 예술 세계를 깊이 있게 조망합니다.​다채로운 색상으로 뜨거운 예술적 열정을 표현하고, 투명함을 통해 인간의 내면을 이야기하는 그의 회화는 단순한 색의 조합을 넘어 빛의 반사와 투과까지 치밀하게 담아낸, 예술적인 색채의 결정체입니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색은 꽃에서 나온다는 미셸 앙리의 말처럼, 그의 작품 속 꽃들은 새롭게 피어나 사랑과 행복을 전하고, 사물들은 그림 위를 스치는 빛의 방향과 온도에 따라 끊임없이 재창조됩니다. 또한, 그의 풍경은 실제 유럽의 풍경이 아닌, 상상이 더해진 특별한 표현으로 더욱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이번 전시는 플라워 인스톨레이션 브랜드 청록화와의 협업으로, 미셸 앙리 회화의 상징인 꽃'과 '투명성'을 공간 연출로 확장해 관람객을 새로운 세계로 이끕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룹 god의 멤버이자 배우인 손호영이 섬세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참여한 스페셜 오디오 가이드도 마련되어, 관람객에게 한층 깊은 정서적 몰입과 감동을 선사합니다.​여기에 특수 조명 아래 변화하는 빛과 잔상, 은은하게 퍼지는 향기가 어우러져 오감을 깨우는 새로운 감각의 차원이 펼쳐집니다.​'미셸 앙리 특별전: VIVID'는 찬란한 색채와 생명력이 넘치는 그의 회화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하는, 가장 아름다운 컬러 여행이 될 것입니다전시 소개지난 해 예술전당에서 개최된 미셸 앙리 개인전관람에 이어 보게된 이번 전시는미셸 앙리의 작품들을 또 다른 관점으로 볼 수있게 해주는 매력적인 전시였다.​어둡고 비참한 시대의 한복판에서도 자신만의 길을 잃지 않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을 피워낸 미셸 앙리의 여정을 조명하며, 마법 같은 빛과 색채가 보여주는 입체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미셸 앙리는 꽃을 정물로 두고 유럽의 아름다운 배경을 그린 것으로도 유명하다. ​프랑스 랑그르에서 태어나 파리의 에꼴 보자르에서 공부를 하고, 이후 스페인과 베를린 등으로 유학을 떠난 그는 공부한 곳이 다양한 만큼 유럽 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 각지의 풍경을 담아냈다. 특히, 그는 물의 투명성을 화풍에 담고자 했다고전해진다.​어딘가에서 본 듯한 풍경들이지만, 정확한 장소를알지 못 하는 이유는‘상상’으로 풍경을 그리기 때문이라고 한다.​도시의 아름다운 풍경을 인상 깊게 보되, 실제 그림을 그릴 때에는 상상에 의존해 작품에담아냈다고 한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비비디하고 다채로운색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시장 벽의 색도작품에 따라 달리하여 전시되어 있으며,플라워 인스톨레이션 브랜드 청록화와의 협업으로, 미셸 앙리 회화의 상징인 꽃'과 '투명성'을 공간 연출로 극대화하여 관람객을 이끈다.​삶의 아름다움에 대한 깊은 찬미와, 존재에 대한 섬세한 사유를 담은 미셸 앙리의 작품을 통해관람객에게도 잊고 있던 고유의 '색'을 되찾는 여정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전시가 기획되었다.​2016년 고인이 되신 미셸 앙리가 우리에게전하는 아름다운 색의 향연을담아 보았다.Michel - Henry미셸앙리(192.3-2016)​1928년 프랑스 오트마른(Haute-Marne) 주 랑그르(Langres)에서 태어난 미셸 앙리(Michel Henry)는 어린 시절부터 자연과 색채에 특별한 감각을 지닌 화가로 성장했습니다. 네 살 무렵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열네 살에 어머니로부터 선물받은 유화 물감 세트는 그의 삶을 예술로 이끄는 결정적 순간이 되었습니다. 아마추어 화가였던 그의 할아버지는 들판과 자연을 바라보고 느끼는 법을 가르쳐 주며, 이후 작품 세계의 근간이 될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키워 주었습니다.​1948년, 스무 살 나이에 파리 국립미술학교(Ecole des Beaux-Arts)에 입학한 그는 외젠 나르본(Eugene Narbonne)의 아틀리에에서 탄탄한 기초와 치밀한 구성을 익혔습니다. 이 시기 작업실의 마시에(Massier)를 맡아 아틀리에를 관리하며 색채 구성과 투명도가 강화되었고, 이후 샤플랭 미디(Chapelain Midy)에게 사사하며 과학적인 색채 활용과 세련된 구성을 더해 독창적이면서도 균형감 있는 화풍을 확립했습니다.​졸업 후 1956년 메종 데카르트 생을 수상하며 암스테르담에 체류했고, 이듬해 가사 벨라스케스 상'을 수상하며 스페인 마드리드의 '카사 데 벨라스케스'에서 2년 반 동안 웅장한 풍경을 탐구하며 작업했습니다.​스페인에서 돌아온 이후, 미셸 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 앙리는 화가들이 동경하는 로마네 갤러리를 시작으로 1967 년부터 파리, 브뤼셀, 뮌헨, 뉴욕, 도쿄, 서울 등 전 세계 갤러리에서 전시를 개최했습니다.그의 작품은 세디에르 성(Chateau de Sedieres)'에서 최초로 전시되었으며, 1999년의 회고전 또한 발 성(Chateau de Val)'에서 진행하며 미술계에서 입지를 확고히 다졌습니다. 1981년에는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여받으며 자국에 영예를 안겼습니다.​강렬하고 생동감 넘치고 색채로 가득한 그의 작품 활동은 고령에도 활발히 이어졌으며, 그의 작품은 여러 박물관과 컬렉터들에 의해 소장되었습니다.작가 소개 글Bouquet feu d'artifice불꽃놀이 꽃다발Oil on canvas130 x 89cmLe bouquet de mon jardin내 정원의 꽃다발OJ on canvas146 х 114сл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색은꽃에서 나온다미셸 앙리Transparence투명성Oil on canvas130 x 89cmLe Temps des Cerises체리의 계절Oil on canvas162 x 130cm미셸앙리가 사랑한 RED​전시장에 작품들을 보면 빨간색을 굉장히 많이 사용했음을 볼 수 있습니다.​미셸 앙리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들어오는 다양한 빨간 물감을 사용해서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미셸 앙리 자신은 눈이 특이해서 빨간색을 밝은색으로 보았다고 합니다. 원래 미술 상식에서 빨간색은 어두운색이지만 미셸 앙리 는 반대로 보았다는 거죠.​바로 색가(색이 가진 명도, 채도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상관 관계)가 아닌 색채만을 우선시 한다는 점이었죠. 보통 빨간색은 어두운색으로 분류됩니다. 하지만 그는 이것을 밝은색으로 사용 했고 실제로 밝은 느낌을 내는데 성공했습니다.작품 소개 글Saint Quiriace성 퀴리아스 성당Oil on canvas50 x 61cmDa la finestra de Patricio파트리시오의 창가에서Oil on canvas130 x 97cmLa Riva dei Schiavoni스키아보니 해변Oil on canvas115 × 150cmRoses et flacons정미와 병들Oil on canvas81 x 100cmRoses d'inde et physalis인도 정미와 꽈리Oil on canvas73 x 60cmCoquelicots oranges오렌지색 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 개양귀비꽃Oil on canvas73 x 60cmMenton망통Oil on canvas97 x 130cm변혁과 격동하는 시대의 파도를 이겨내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꽃을 피워낸 예술가- 프랑스 예술 평론가 파트리스 드 라 페이에르(Patrice de la Perriere) -Poppy양귀비꽃Red lacquer on wooden panel180 × 180cmLes Pommes du Canada캐나다의 사과를Oil on canvas130 x 162cmRoses et cerises정미와 체리Oi on canvas100 x 8kcmLes Roses Claude Monet, Les Roses Camille Pissarro클로드 모네의 장미.카미유 피사로의 잠미Oil on canvas97 x 130cmLe Carre Magique마법의 사각형Oi on canvas100 x 100 cmLa Coupe de pommes du Canada캐나다의 사과 그릇Oil on canvas100 x 100cmRouge c'est rose, rouge c'est rouge볶음은 장미, 볶음은 붉옵Oil on canvas114 x 146cmLa Seine, Tour Eiffel센강, 에밀알Of on convas130 x 97 cmRouge Harmonle빨간 하모니137*97cmFleur de Venise베니스의 꽃Ol on canvas81 x 100cmlLes Roses des Provins프로링의 장미Cil on canvas100 x 100cmCosmos코스모스Oi on canves100 x 100cmTransparence투명성Oil on carva100 x 100cm청록회청록회​청록화는 2019년 설립된 플라워 인스톨레이션 스튜디오입니다.​기업 행사, 문화 전시, 브랜드 공간 등 다양한 장소에 꽃을 매개로 한 설치 작업을 진행해왔습니다.​청록화는 1940년대에 활동한 문학동인 청록파”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으며,한국적인 미의식&quot과 덧없음 속의 아름다움이라는 정서를 작업의 핵심 미학으로 삼고 있습니다.​청록화의 설치는 단일한 오브제가 아닌, 정서와 분위기를 구성하는 하나의 장면으로 기획됩니다.​작품은 꽃이 지닌 찰나성과 순환성을 기반으로,시간과 기억, 감정을 담아내는 시적인 공간을 연출하고, 감정이 머무는 공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청록회 소개 글Fruits et roses과일과 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 장미Oi on conver73 x 100сmA l'ombre d'un bouquet꽃다발 그늘 아래에서OJ on convos116 x 89cmPomme et rose사과와 정미Oil on canvas725 x 59.5cm청록회잊고 지냈던 당신의 색은 무엇인가요?La Vie en Rose정밋빛 인생Oil on canvas130 x 97.3cmCoupe Romantique로맨틱한 그릇Oil on canvas55 x 46cmCoquelicots d'Europe유럽의 개양귀비꽃Oil on canvas55 x 46cmLes Coquelicots de Bourgogne브르고뉴의 개양귀비꽃Oil on canvas55 x 46cmPoussiered'or - Canal de France황금빛 가루 - 프랑스 운하Oil on canvas130 x 160cmDeux Roses jumelles두 송이 쌍둥이 정미Oil on canvas55 x 46cmVase des Annees1930(Vase 1930)1930년대의 꽃병Oil on canvas38 x 46cmDahlias pourpres자주색 달리아Oil on canvas55 x 46cmRoses eclatant et orange화사한 오렌지색 장미Oil on canvas34.8 x 27.3cmLupins et roses루피너스와 정미Oi on canvas65 x 92сmChamps d'ete여를 들판Oil on canvas50 x 61cmVenise d'er황금의 베니스Ol en conva81 x 100cmCoquellicots en beaute아름다운 개양귀버물Ol en carva73 x 92cmnEscale a Izmir이즈미트에서의 정박Oil on canvas114 x 146cmLe Pont aux ERABLES rouges붉은 단품나무와 다리Oi on tenves65 к 100сmLes Cerises Simcoe심코의 체리Oil on canvas50 x 61cmLe Temps des cerises체리의 계절Ol en canvas65 x 81,5cmReve de Cristal수정의 꿈Oil on canvas40 x 80сmRaisins et cristal포도와 크리스탈병Oil on canvas65 x 81.5croAmsterdam암스테르담Oil on canvas33 x 41cmNysted Danmark니스테드Gouache25 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모다카사 x 35cmPiazza San Firenze산 피렌체 광장Gouache23.5 x 30cmLa Conciergerie de Pont-Neuf봉시에르주리, 퐁네프다리Oi on canvas81 x 65cmCerise de Vielle Castille카스티야 라비에하의 체리Ol on carwas73 × 92cmL'Arno Florence피렌체의 아르노 강Gouache24 x 31.5cmLolland, Denmark롤란, 덴마크Gouache24.5 x 35cmL'Inspiration Rouge붉은 영감Serigraphy6ộ x 82cmmUn bouquet ouvrant l'aube아침을 여는 꽃다발Gouache31 × 23cm​La rencontre du coquelicot et du lys양귀비와 빽합의 만남Gouache19 x 19.5cmL'Arc de Triomphe de l'Etolle et les coquelicots에루알 개선문과 양귀비꽃Serigraphy33 x 50cmUne journee au port항구에서 보낸 하루Serigraphy37 x 44cmLe Pont Neuf et Notre-Dame퐁네프와 노트르달Serigraphy35.5 x 43cmRoses rouges붉은 장미Oil en convas73 X 92cmLe bouquet driset la Tour Eiffel에펠탑과 아이리스Sedgrophy82 x 65cmSan Glorgio Maggiore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Serigraphy46 x 58cmLes Quatre salsons사계Ethoproplay17 x 20cmHortensias sur 3 pommes세 사과 위의 수국Oi on canvas92 x 73cmCerises aux coquelicots체리와 게양귀비꽃Oi on campas90 x 90cm판매 작품La fenetre de Venise베니스의 참가Serigropiy35.5 x 43cmCoupe de fleur꽃이 담긴 그릇Oil on convas73 x 92cm자연은 항상 제 안에 있습니다.저는 자연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모든 것을 기록합니다.미셸 앙리Venise aux senteurs mimosa미모사 향기 가득한 베니스Oil on canvas90.9 x 72.7cm서울특별시 용산구 녹사평대로 132 3층,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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