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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만들기 비전공자 8개월 수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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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흐릿한와이번42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6-01-0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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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Nintendo Switch 데이터 이사중.연말에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바빠서 이제야 글을 쓴다. 2025년 상반기까지까지는 FGO 관위전 돌고, 그랑블루 판타지는 반복 멀티만 돌려니 게임이 재미가 없었다. 그러다 6월에 스위치2를 구입하고 후반기에는 열심히 스위치로 놀았다. 굳이 스위치2로 할 필요없는 게임들을 사서 했는데, 좀 더 큰 화면으로 누워서 빠른 로딩으로 게임하기가 너무 좋았다!이때는 정말 놀랐지...사실 6월에는 FGO 버서커 관위전 도느라, 스위치2 사두고도 방치중이었다.​진짜 대단한 게임'>게임'>게임... 재미있었다.스팀으로 플레이중이던 동생네한테 추천받고 e샵에서 할인 중이던 7월 11일에 구매한 데이브 더 다이브. 그런데 늦게 시작한 내가 먼저 엔딩 봤다. 무료 DLC는 받았지만, 왠지 머리아플거 같은 느낌이라 더 플레이하진 않았다.​옛날에 애니 보다 말았던 것 같은 기억이...이후 RPG 장르가 하고 싶어서 할인중이던 스타오션 세컨트 스토리R을 구매했는데, 초반에 돈 벌려고 여기서도 낚시해서 헛웃음이 나오더라. 최종 전투 직전에 열린 놀이동산에서 놀다가 7월 24일을 마지막으로 플레이 스톱. 아직 엔딩은 못 봤는데, 주인공이 둘이다 보니 엔딩 보고 나면 한번 더 플레이해야 될 것 같아서 다음으로 미루었다.​카메라 설정을 이리저리 바꿔봤지만 잘 안되더라...8월 초부터는 FGO 10주년을 즐기다가 8월 말즘에는 일일뽑기하다가 튀어나온 에레쨩 보고 진짜 놀라서 이제껏 에레쨩 뽑은 기록정리 좀 해봐야겠다 싶었다. 그리고 9월 7~8일에는 레이드 돌다가 깜빡 잠들어서 새벽에 눈을 떴는데, SNS에서 붉은달 떴다고 해서 밤하늘 봤더니 진짜 시뻘건 달이 떠있어서 월희 프롤로그 떠오르더라. 리메이크 월희는 공주님 엔딩보고, 시엘선배 카레빵 먹는거보고 스톱중.난 이 게임'>게임'>게임 켠왕 절대 못해...9월에 실크송인가 뭔가 난리가 났을 때, 그러고보니 닌텐도e샵 카드결제 막히기 전에 구매했던 할로우나이트 플레이해봤다가 영원히 봉인하기로 결정했다. 난 이런 액션게임은 절대 못 한다는걸 깨달았다.9월 말에서 11월 초까지는 피오피오레의 만종을 플레이했는데, 후속작인 에피소드1926은 새로 추가된 캐릭터들의 어그로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여서 중간에 손 놓고 있다가 10월 말즘에 다시 붙잡아 메인 5명은 올클리어했지만, 앙리 루트는 피날레 이후를 봐야 개방되기 때문에 이후 스토리 진행하다가 웬 미친 연쇄殺人마가 등장해서 플레이 스톱했다.왼쪽부터 미즈치/우츠츠/이로하/여주인공/카라쿠레나이/히메우츠기.마침 10월초 할인 중에 하나아와세 시리즈가 있어서 후기에 미니게임 하나후다(花札)가 재미있다길래 4개 다 구매했다. 이 오토메게임은 특이하게 각각 메인 캐릭터편에서 그 캐릭터를 제외한 나머지 캐릭터들은 모두 베드엔딩으로 끝나고, 발매일순으로 플레이하다보면 이 게임'>게임'>게임 스토리의 설정이 풀리는 식이다. 순서는 미즈치 &gt히메우츠기 &gt카라쿠레나이/우츠츠 &gt이로하.​피오피1926에서 멘탈 깎여서 새로 시작한 게임이 CERO D인 줄도 모르고 시작해서 또 베드엔딩에 멘탈 깎여나가고…ㅋ 그래도 스토리 설정 궁금해서 진짜 열심히 이어서 플레이해서 다 올클리어 했다. 마지막 이로하편은 머리쥐어짜이는 느낌으로 설정들을 이해하고 넘어가야해서 머리 아팠는데, 시나리오작가도 머리쥐어짠게 아닌가 싶었다. 일본신화 설정이었는데 갑자기 타로카드가 왜 나와…?​아무튼 이 게임하고나서, 내가 어떤 스타일의 여주인공을 싫어하는지와 어떤 스토리의 공략캐릭터한테 빠지는지를 알게 되었다. 난 여주 바라기, 자신의 전부를 바치는 설정이랑 비련 스토리에 약하다!ㅠㅠ 덤으로 미니게임 화투 진짜 재미있었다.ㅋㅋㅋ​11월에는 그랑블루 판타지 공식 채널에서 다음 메인 예고PV가 떠서 헐레벌떡 이스탈시아 마지막 메인 스토리를 밀었다.​2D로 만들어 줘...ㅠㅠ급, 추리하고 싶다!라는 마음에 2023년에 사서 프롤로그 사건만 깨고 그만뒀던 레인코드를 다시 받았는데, 마을 돌아다니다가 화면 멀미나서 다시 봉인. 한두번 더 트라이 했지만 멀미나서 사건 터질 때까지 못 버티겠더라.야숨 오프닝 장소였던 그 언덕!11월 초에는 젤다무쌍 두번째 작품이 발매했기에 전작인 대재앙의 시대부터 엔딩 봐야겠구나 싶어서 스톱했던 5장부터 쭉 달렸는데, 마지막에 무기 강화하려니 루피가 부족, 루피 벌려고 소재 모으기, 퀘스트 깨려고 소재 모으기를 반복하다보니 지쳐서 11월 17일에 스톱.​스토리 진짜 대박!5일동안 총 플레이 40시간으로 클리어한 13기병방위권은 FGO 종장 다음으로 2025년에 가장 재미있었던 게임스토리였다. 스토리 위주로 플레이하려고 배틀은 쉬움으로 플레이했는데, 딱 좋았던 듯.내가 아는 어느 만화와 어느 영화들의 이런 저런 소재를 모두 섞어넣은 스토리였는데 어떻게 이렇게 완벽하게 섞였지?!라는 감탄밖에 안나오더라. 스토리 몰입이 진짜 최고였기에 13명의 캐릭터 파트마다의 스토리 잊어버리기 전에 한번에 쭉 달려서 이해가 잘 되었다. 거의 진격의 거인 애니보면서 터지던 도파민이 이 게임'>게임'>게임 스토리에서도 터진 느낌이랄까.왜 DLC는 할인 안해주는거냐고~11월 말에는 다운로드 전용 오토메게임 even if TEMPEST(이븐템페스트)가 할인중이길래 본편과 팬디 한번에 구매했다. 초반 스토리 시작이 요즘 많이 보이는 양산형 신데렐라 스토리 같아서 스톱할뻔 했다가, 계속 진행해보니 설정이나 스토리가 독특해서 좋았다.​그 흔한(?) '회귀'가 한번으로 안 끝나고, 행복한 결말을 위해 여주가 진짜 엄청 고생하며 계속 회귀하면서 4명의 공략캐릭터와 불행한 스토리를 진행한 끝에 해피엔딩을 보게 된다. 마녀에 의한, 마녀를 위한 마녀재판이라는 조사&재판 파트가 있는데, 여기서 멘탈이 엄청 털렸다. 그래서 그런지 고생 끝에 찾아온 해피엔딩은 너무나 좋았고, 바로 이어서 플레이한 팬디스크가 더더욱 달달하고 해피하게 느껴지더라.​DLC는 본편에서 양이 적었던 달달한 공략캐릭터 에피소드를 볼 수 있다던데, 팬디 올클리어하고 나서도 얘네들 이야기 더 보고 싶더라. 4명분 3종류 다 사면 게임'>게임'>게임 소프트 하나정도 되는 가격이라 고민중이었는데, FGO 종장 직전만 아니었다면 작년에 질렀을 듯.새해까지 벌목하려고 했는데 그 전에 끝났다.여름부터 기다리고 기다렸던 FGO 2부 종장의 시작. 스토리 읽고 멘탈 다 갈려나가고, 레이드 시작하면서 몽화 먹인 서번트들 돌 회수하고, 내 그랜드 랜서의 선택이 옳았다는걸 실감하며 몽화 계속 먹이면서 쭉 달렸다.​♡12월 27일에는 그랑블루 판타지 페스 생방 보면서 벌목했는데, 생방 끝나고 한그루 남았을 때 가족과 영화 한편 보고 22시 20분즘에 로그인 해 보니 벌목 끝났더라. 마지막 스토리 읽으면 잠 못 잘거라 예상은 했지만 엔딩이 눈앞이라 끝까지 달렸다.마지막 배틀을 끝내고, 스토리 다 읽고, 엔딩 보고 울었다. 새벽 2시에 눈감아도 생각나서 찍어둔 스샷 다시 보고 또 울고, 간신히 자고 일어나서 밥먹으러 외출하니 하늘이 파랗더라.12월 들어서 연말 할인을 기다리고 있었더니, 역시나 오토메게임 할인이 쭈욱 올라왔다. 며칠 차이로 다른 회사쪽 할인도 떠서 뭘 살지 고민했다. 일단 자주 할인하는 게임은 빼고 40~50%할인 게임은 구매했다. 잭잔느는 한국 정발도 했다던데 할인쪽이 더 싸긴 하지만 리듬게임이 있다고 해서 포기. 솔직히 선택지가 많아져서 이븐템페스트 이후로 어떤걸 먼저 플레이할지 감이 안오더라. 그러고보니 페이트 사무라이렘넌트도 사놓고 안켜봤네….​갈려나간 멘탈은 그랑블루 판타지 새로운 메인 스토리 추가되면서 새 옷 입고 배에 탄 시스랑 산쨩 덕분에 약간 회복되었는데, 가능하면 좀 평화로운 게임으로 멘탈 회복하고 싶다….(역시 DLC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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